멜리스 오 2016. 12. 23. 23:35


탈라스 룸 교회(야만데데 자미)


2013년 12월 29일 탈라스 룸 교회를 찾았다. 지금은 자미로 사용되고 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엔뒤르뤼크 교회

2015년 5월 1일 제자의 안내로 탈라스에 있는 엔뒤르뤼크 교회를 찾았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<사진 1141, 1142>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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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 센 사람이 살짝만 밀어도 무너질 것 같아 가슴이 조마조마하다.





교회 뒷동산에서....





교회 담에 붙어 있는 위험 표지판!

정말 보기 드물게 아름답고 큰 교회당인데.....







소들이 풀을 뜯는 모습이 평화롭게 보인다.

소들을 돌보고 계시는 저 아주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며 서 계시는지.....